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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7일 금요일

player에게 가장 불리한 cutting penetration 은? (펌)..블랙잭

(질문)
이상황에서의   베이직 대루라면  당연  더블이고 스플릿 이겠내요 !
하지만  내카드가  A7 이라면  장을 받는 다면   내카드는 그대로 18에 머물고
(물론기대수익률을 두배로 가져가니 득은 있다 하겠으나) 딜 의 버스트 확률을
낮추게 되고  4567을 받는다면 버스트율은 높이겠지만 내카드가 개패가 되니
두배루 죽는 것두 감수를 해야  되내요   A 2 3을 받는 다면 더할수 없이 좋겠지만 =====

99도 비슷한 맥락이라 하건내요 물론 A 나 2가 와서 좋아 질수도 있으나 
 10을  모두 받아 19가 모두 되는 것두 걱정스럽긴 하네요!
 말구가 아니라면  당연 공격적인 더블 또는 스플릿을 해야 것지만  님들의 고견은 어떠신지 ? 

(답변)
음,우선A7의 경우...딜러가 로카드(3~6)라면 플레이어에게 매우 신나는 카드가 되겠네요(^*^)
이카드 조합은 기대수익률이 무려 18~38%나 되니 무조건 더블찬스구요!!
(저는 된장들과 싸우는 한이 있더라도 백번 더블칩니다!! 만약 더블을 못친다면 블랙잭을 할
근본의미가 반감됨)
다만 딜러 2카드일때가 고민인데...
기본이 스테이지만 만약 카운트가 유리하고(0이상) 카드배열이 로우흐름이라면...
배짱있는 플레이어라면 이것도 더블을 쳐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더블치는게 절대로 잘못된 플레이가 아니지요!!(기대수익률 12%이상임) 
 
 
글구 딜러 로바닥(2~6)에 플레이어 9x9의 경우..
강랜에서 된장들이 가장 스프릿을 금기시하는 카드조합인데..
사실 기대수익률만 본다면 플레이어가 9x9스프릿을 할경우 위 A7더블보다
높은 편입니다(무려 20~46%임)
제 개인적인 생각엔 진정한 겜블러라면...
30다이에서 딜러 로바닥(특히 5,6일때)일때 9X9스프릿을 4번까지해서 투핸드
더블 풀베팅(양방 960만) 을 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딜러 7일때 9x9의 경우에도...
카운터가 좋다면(+3이상) 베이직상 스테이가 아닌 적극적으로 스프릿을 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카운터를 미고려해도 베이직상 스프릿의 기대수익률은 무려 36%임!!(스테이는 40%)....
제 개인적인 견해는 이 경우처럼 베이직상 비록 스테이플레이가 정석이라고 해도
다른 대체 플레이(스프릿)의 기대수익룰이 매우 높을 경우라면(36%)
적극적으로 스프릿을 하여 두배 기쁨을 맛보는 것도 한번쯤 적극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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