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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9일 토요일

바카라...요즘 제가 써먹고 있는 방법(3)

첫시드를 xxxx으로 시작해서 더블업...하기까지

음..처음 예상은 약 1주일정도 생각했으나 쉽지 않더군요....열흘이걸리기도 하고 보름넘게 제자리에서 웽웽~하기도 하고

시드의  1/5를 나누어 진행하던 게임이 더블업 이후 재탕 도전하다 실패를하기도 하고(요 대목에서 살짝 뚜껑이 열릴뻔한 ㅎㅎ)

이삼일 쉬고 또 차분하게 진행하다 보니 조심성이 생겨서인지 진행횟수 대비

 배팅횟수는 조금 더 줄어든 느낌이 들더군요(소심해진건지바람직한 현상인지 ㅎㅎ)

약 두달이라는 시간에 걸쳐서 나름 효율성 있는 운영을 하고나니 초기시드 전체금액의 4배가량에서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네요

덕분에 이런저런 급한돈들 메꾸고...나니 살맛이납니다 ㅎㅎ살다보니 바카라해서 빚갚는날두 있군요 낄낄...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점점 기본유닛을 늘려가다보니 다시처음시작했던 유닛으로 돌아가면 조금싱겁기도 하고...

이것저것 정리하고 남은 자투리로 또 한번 대박을 쳐볼까 하고 시작한 마지막 게임은 의외로 쉽게 패하고 말았네요
(어차피 던져준다 맘먹고 한것이지만 역시나 일정금액이라도 읽고나니 속은 그닥 편치못한게 사실입니다 ㅎㅎ)

제 스스로 이런저런 보완점을 마련해서 시작한 전반적인 결과에 대해선 만족하는 것이어서 당분간은 이런식의 운영을 해나갈까 하네요

처음 생각만 가지고 게임을 할때와 또 막상 오랜기간 실전에서 게임운영을하다보니 역시 제일 중요한건 욕심 크게 내지 않고

자기제어 확실히 하는것 이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 같더군요....

처음 시작할때 130회정도의 벳을 그자리에서 다해버릴려는 욕심에 오랜시간 게임에 몰입하기도 했었는데...

한달쯤 지난 시점부터는 오전에 약 2~3슈......그리고 저녁무렵에 약 2~3슈...매 65회정도 배팅으로 마감하니 심리적으로는 꽤 안정된

상태로 유지할수 있었다는게 또 한가지 소득이라면 소득이겠군요....가끔 악슈에서 갈피를 못잡을땐 2~3단계 정도의 실패후에는

그냥 발을 빼고 다른테이블로 이동하는 나름의 "재치"도 생기고....정해진시간에 꼭 게임을 해야한다는 "불편한 의무감"을 버리고

오전게임 이후 오후게임은 건너뛰기도 하고 여유있는 운영이었던 거 같습니다.

어차피 하루이틀 게임하고접지 않을거 이왕이면 조금 유리할때 벳하자...기다리면 흐름은온다....<----요 생각을 머리속에 늘 박아두는거

요고 아주 중요한 대목입니다 .



참고로 보조지표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저는 중국점을 그릴줄은 모르지만...다음판 예상 포지션에 따른 위치는 보이기에 원매가 흐트러질때 신기하게도 일정한 패턴을

보이는 중국점 (1,,2,,3군중 어느하나는 연속하여 그러한 패턴이 보이는데 놀랍기도 하더군요)에 의존해서 몇차례 배팅해서 재미도

좀 보았고...또 반대로 세 종류의 중국점이 다 맞아떨어지는 포인트에서 배팅하다 배신아닌 배신을 당해보기두 했습니다..그리고

따른거 보다 타이 이후에 그흐름의 변화가 너무 걷잡을수 없는것이구나..하는 느낌도 받았구요...하여 3매 6매 중국점 등등의

보조지표는 말그대로 "보조지표"로 보고 원매의 흐름이 길게나올때 중국점이 반대를 가리키면 살짝쉬어 보기도 하고 그정도 선에서

참고하는게 바람직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추후 또 좋은 결과나 나름의 "노하우"가 생기면 이어 써보겠습니다...

바카라...요즘 제가 써먹고 있는 방법(2)

이번에는 시드 운영에 대해 써 봅니다.


시스템배팅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설정한 구간에서 한번이라도 맞추면 틀린횟수보다 맞춘 횟수가 적어도 이익이 발생한다는 것이고

단점은......야금야금 먹어서 한방에 훅~! 가는 것이겠지요...그리고 좋은 패턴의 그림에서 대박이 나지 않는다는 단점...

그중에 야금야금 먹던 시드가 한순간에 잠식되었을때 오는 상실감..

또 그것을 한방에 복구해야겠다는 욕심이 앞선 나머지 무리한 배팅으로 돌아서서 오링의 쓴맛을 맛보는 쩝;;(워낙 겪어놔서 ㅎㅎ)

그래서 나름 시드 운용으로 이를 극복해볼까 생각하던중....

전체시드를 1300이라고 가정하여 약 1/5 수준으로 첫시드를 잡습니다..

그리하면 맞추던 틀리던 약 120~130회 정도 배팅하여 성공하면 1/5로 출발한 시드의 더블업이 됩니다.

8목기준으로 한슈에 약 20회정도 배팅한다는 가정하에 120~130회 배팅하는시간이 그리 짧지는 않습니다.

그럼 하루 게임은 미션성공~ 치고 아웃....

다음날은 더블업 해놓은 시드를 그대로 들고....1유닛을 첫날의 두배로 잡아서 시행합니다...

쉽지는 않지만 이것역시 성공하면 예를들어 100으로 시작한 시드가 400이 되어있겠지요...이거 꽤 짭짤하더군요 ㅎㅎ

그후에 400이 된 시드로 더블업을 노려볼까 생각도 해보았지만....아직은 스스로가 자신이 없어서 어느정도의 시드확보후 시행해볼 심산입니다...

그후엔 다시 첫시드로 이틀게임을 계획으로 전체시드의 수를 불려나가다 전체시드가 더블이상이 되면 한 삼사일 쉰후에 다시 전체시드의 1/5로 재시작.....이쯤되면 처음 시작보다 두배정도가 기본유닛이 되니 나름 만족감도 상승합니다.

설명상으론 참 쉬워보이나 중간중간 패하는 날도 생기고....인내심이 무던히 필요한 운영 방법입니다.

또한 오랜시간 게임을 하다보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쓰잘데기없는 자신감이 팽배해져 초반 1.2단계유닛의 배팅에 손이 쉽게 나가는 몹쓸 버릇이 생기기두 하구요.....

개개인적인 차이가 있는 관계로 옳다 그르다의 평가를 받고자 올린글은 아니고 제가 약 한달정도 독한 마음 먹고 실행해 본 결과 운이 따랏던지 좋은 결과가 있어 이런 방법 어떨까요..하고 제시하는 부분이니 비슷한 게임 운영하시는 분들은 한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약 다섯시간 정도...그림 지켜보다 좋은 흐름에서 130회정도 배팅한다...<---요게 기본적인 골격이네요

바카라...요즘 제가 써먹고 있는 방법(1)

최소한 요정도 디퍼런스되는 환경에서 게임해야 한다...는 설명을 하고자 한것이 의외루 길어졌군요)
전투방법을 써 볼 까 합니다...ㅎㅎ


제 게임방식은 여러사람들이 해보는 가장 기본적인 시스템적 접근방식인 ....배수배팅위주입니다.

단 뱅커커미션및 일정수익률을 위해 약간 공격적인...1 2 4 8 식이 아닌 1 3 7 15정도의 배수배팅보다 살짝 리스크가 큰...방식입니다.

저의 경우 6번을 기준으로 최소 배팅과 최대 배팅의 갭은 약 6~70배가 되므로 필요한 시드는 기본유닛대비 약 120~130유닛정도입니다.

10여개 태이블중 선호하는 그림....슈 시작후 약 15게임이상 진행된 출목표 보고 그저 느낌대로 감대로 들어가서 두세판 흘려보냅니다.

처음 1유닛 배팅하는게 소액이고 어차피 반반 확률인데..하는 가벼운 생각으로 질르던게 요즘은 첫배팅부터가 아주 조심스럽게 나갑니다

플레이줄이든 뱅커줄이든 아니면 세컨공략이든 옆줄 성향 혹은 일정한 패턴(투투 원투 등등)이 발견되면 한번 툭..이기면 또 원위치...지면 한판정도 쉰후 가거나 아니면 처음부터 두판정도를 미리 예상해보고...예를 들어 다음에 플레이어를 배팅하여혹 뱅커가 나오면 그다음 포지션은 이쯤이 아니겠나..정도 쉬운예로 어중간한 6~7개짜리 줄 뒤에 꺾였을때 찍고 내리던지 옆으루흘릴것인지 정도의 예상으로 두번 연속배팅 하는 방법...

3단계 4단계부터는 나름 신중해져서 정말 감으로 흔히들"촉"으로 게임할때 찬스벳 갈만한 시점에 놓아보곤 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좋은 흐름을 타다 끊기면 여지없이 다른 테이블로 이동해서 서너판 관망...이런식으로 플레이 합니다.

바카라 배수벳으로 무조건 2nd만 공략하기

제가 생각하는 바카라 시스템벳은 배수벳 6단계까지 하고 무조건 2nd만 거는 것입니다. 단 2nd에서 타이가 나올경우는 다음 2nd가 나올때 까지는 배팅을 안합니다. (뱅~뱅플로 나왔을때 다음이 타이가 나오면 그냥 다음 2nd까지 기다렸다가 거는것입니다.)

2nd은 다들 아시겠지만 혹시나 모르시는 초보분들을 위해서 뱅~뱅플 <--이때 플에 걸고 플~플뱅<---뱅에 거는방법입니다.

시드머니는 6단계 총합의 3배입니다. 만약 $100으로 시작하는 배수벳이라면 6단계까지 $6300니 곱하기 3하면 $18900입니다.

윈컷은 $2000정도이고 로스컷은 배수뱃이 1~2번 오링났을때 입니다.

7단계까지면 거의 잃을 확율이 없다고 수백개의 출목으로 확인하였으나 혹시 더 많은 출목으로 확인하여보신 고수님들의 의견을 들어볼까하여 글을 남깁니다.

보통 7단계 전에 슈가 끝나거나 7단계 안쪽으로 따는것 같으나 $12600을 거는건 좀 무리있는 벳 같아서 6단계까지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2년 5월 18일 금요일

바카라기도문[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온 세상이 아버지를 하느님으로 받들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하듯이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시고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이 어린양 아버지께 기도드리옵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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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랜에 계신 우리 바칼신 아부지
[네츄럴 8] 잡은 하느님을 상대로....포싸 두 장에서 [장, 9]를 까시어
온 게이머가 아부지를 하느님보다 한 끗발 위로 받들게 하시며
뒷전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스텐존을 뒷발 나인으로 까버리는 아부지의 뜻이...바카라에서와 같이 가끔 하는 블랙잭에서도
투웨니원으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뒷전에게 필요한 칲을 주시고
뒷전이...뒷전에게 잘못한 앞전, 앵, 대리 및 딜러를 용서하듯이
지 배팅 구멍을 착각하여 결국 카메라 돌리며 줄 끊어버리는 뒷전의 잘못을 용서하시고
뒷전을 오링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카지노에서 구하소서~~~



이 무지한 뒷전 아부지께 기도드리옵나이다~~플뱅~~!

바카라 공략법 중에서~~~

동전을 던져 앞면과 뒷면중 어느것이 나올지는 신만이 알겁니다...

그것도 연속해서 맞춘다는것은 운이지 절대 실력이 출중해서가 아닙니다...

하지만.......

바카라의 블랙홀은 앞면이 10번 나왔다면 그다음엔 뒷면이 나올 확률이 같은 50%라도 뒷면이 유리하다는 겁니다....

우리 플레이어들은 그것을 이용하고 활용해야 할줄 알아야 합니다...

같은 50%라도 조건이 좋은 50%를 고르는 능력...그것이 노하우고 방법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기다림과 성급하지 않은 마음자세는 꼭 갖추어야 할것입니다...

슈 초반에는 방관자의 자세로......

중반에는 플레이어의 자세로.....

후반에는 승리자의 자세로 게임에 임하시면 분명 실패보다는 성공이 많을것입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제가 카지노 여행을 떠날때 원하시는 회원님과 함께 가는것도 괞찬을것 같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니까요...

마지막으로 꼭 드리고 싶은 얘기가 한가지 있다면.......

자신과의 어떠한 맹세도 단한번이라도 지키지 못한다면...그건 실수가 아닌...

반복으로 이어져 계속된 실패로 이어진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요.......

바카라 확률적접근

바카라의 모습이 실로 변화 무쌍하기에
시스템을 적용하기가 어렵습니다.
번번히 실패하고 말지요.

확률적 접근을 적용한 시스템을 한다할지라도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슈안에서 확률적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는 기회는
슈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적은 찬스이며, 약간의 지루한 기다림을
요구합니다. 이 적은 찬스를 현실화시키는 것이 이 게임에서 승률을
올리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소기의 +목표를 얻었다면, 슈를 접고 다음슈를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요구되는 것은, 말할필요도 없지만, 절제, 인내, 기다림
이지요.

바카라포지션과 베팅방법...그리고 로스컷... 참 어렵네요=펌

바카라를 접한지 몇 년이 흘렀지만 요즘에야 진지한 고민을 해봅니다
항상 당일의 내 운빨을 실험하다가... 소위 바카라의 구조라고나 할까요..아님 확률이라고 해야 할런지요...
하여간 출목표를 유심히 보고..또 여러가지 방법을 대입해서 검토해 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포지션이더군요..왜냐하면 어지간한 모든 베팅 방법을 동원해 보아도 시간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결국 오링이 되더군요... 처음엔 잘 몰랐는데.. 커미션을 정확히 계산해서 대입시키니..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바카라는 어쩌면 영원히 자신의 운이 지배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만 그 운이 잘 작용하고 수익으로 이어지도록 포지션과 베팅방법에 대한 연구가 필요 할 것이고요..
각종 베팅 방법의 특징과 속성을 잘 이해하고... 포지션에 따른 ..그에 적합한 베팅방법을 도입하는 것이 수익을 내는데 유리할테니까요...

단순명쾌한 하나의 방법으로 바카라를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이 운이라던가...당일 카지노의 승패의 흐름이라던가..하는 것에 막연히 기대감을 갖게 됩니다... 어쩌면 장기간의 게임으로 인한 커미션에 녹아나는 것과 바카라의 정답이 운..이라면...하루 한번 베팅 또는 하루 3번 베팅의 짧은 승부가 정답일까요?
어렵습니다...

바카라에는 흐름이 있습니다... 당일 카지노에도 분명 일정한 흐름은 존재 할 것이고요...
그 흐름을 읽어내는 지표가 있다면... 오늘은 게임을 해야 하는 날인지...아님 쉬어야 하는 날인지를 알수 있지는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이기는 흐름에 대한 판단의 지표나...분석틀을 기초로... 경험적..확률적 우위에 있을 때만 게임을 하는것이 어떨까...하고 생각해 봅니다..그리고 이것은 냉정하고 수학적인 판단이 필요 할 테고요

그럼에도 신이 아닌 이상 연승을 달리다가도...한번의 패배에서 전부 토해내는 경우가 많은데...이점에서 로스컷을 절대적으로 지켜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게임 시드 배정문제...하루 게임 시드 정하기.. 연패시 대응책...가능하면 구체적이고 정확한 선을 정해서 반드시 실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2년 5월 17일 목요일

포커에도 명당 자리가 있다

포커에도 명당 자리가 있다"

이말은 곧.."고수를 왼쪽에 두지마라"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만약 이 말을 듣자마자 이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절대 아마추어의 포커는 아니다. 승률 80%를 상회하는

진정한 프로 포커꾼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된장이나 하수들은 괜한 쇳복을 들먹이며 자리탓을 하지만,


그 의미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 날의 게임 멤버에 따라 들어가면 죽는 자리가 있고,

들어가면 반드시 승자가 되는 자리가 있다.

현재 자기가 앉은 자리의 유불리를 알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절대 예사 실력이 아니다.게임의 운영 방법은 게임의 인원,

상대방들의 성격과 스타일 그리고 그 날의 앉은 순서에

따라서 틀려져야 한다. 뒷사람은 나에게 어떠한 존재인가?

나를 돋보기로 관찰하고 있는 하늘 같은 존재라는 의미다.

 

앞사람이 `레이스` 또는 `콜`을 한다.

그러면 나는 그 사람의 카드의 전력을 분석한 이후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판단이 될 경우에만 `콜`을 한다.

다시 말해서 모든 사람은 자기의 뒷사람에게 그 카드를 검증받게 되어 있다.

만약 앞사람이 베팅을 하고 내가 콜을 했는데 뒷사람 역시 또 콜을

하였다면 그 사람은 앞의 두 명의 카드와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판단을 한 것이다.

포커를 이제 갖 배운 초보자가 아니라면 그 나름대로의 분석에 의해서


`콜`을 하고 있다고 보아야 하며,

그 분석이 어느 정도의 신빙성은 지녔다고 보아야 한다.

이제 한 술 더 떠 `레이스`를 한다면 앞사람들은 주눅이 듦과 동시에

뒷사람에게 끌려다니게 되어 있는 것이 포커이다.

뒷사람이 현재 나를 이기고 있던지 아니면 충분히 반전을 시킬 만한

전력을 지녔다고 보아야 한다.

설사 그 레이스가 뺑끼를 위한 복선이라 하더라도 부담스러운 것만은

사실이다.

그만큼 뒷집은 위협적인 존재이며,


극복해야 할 첫 번째 관문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그 첫 번째의 관문을 지키고 있는 수문장이 바로 고수라면,

상당히 불리한 조건에서 싸운다고 보아야 한다.

고수라 하는 의미는 상대방의 카드를 읽는 리딩실력이 날카롭고


정확하다는 의미이므로 결국 고수의 관문을 극복하기가...

힘들어지는 것이다.

고로 자기보다 고수를 왼쪽에 앉히지 않는 게 불문률이다.

요컨대 강자를 오른쪽에 앉히고 타협하라!!!

한게임바둑이 요령

첫째. 베이스는 무조건 낮게 가져가라.

예)1489가 나왔다면 8과 9는 버리고 투카를 따라. 한게임에서 8메이드는 돈잃는 메이드이며 투카 쓰리카에도 강한 메이드가 잘 나오는 편입니다. 바둑이 격언에 고수는 끌려다니기 보다는 먼저 메이드를 만들려고 노력한다라는 말이 있는데 한게임이랑은 상관 없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한게임은 역전이 잘됩니다. 먼저 메이드 만들어 봤자 판만 키워놓고 튕겨져 나갑니다.

개인적으로 베이스를 낮게 가져 가는 편이라 강한 메이드를 자주 만드는 편이다 보니 보통 한방에서 제 전적을 보면 8승 130패 이런게 예사입니다. 하지만 머니는 언제나 수백조씩 플러스되어 있습니다. 푼돈 10판 보다 100조짜리 한판이 훨씬 낫다는 건 상식이겠죠. 제 아이디 승률이 15퍼센트정도 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웃으면서 그 방 나옵니다
.

둘째. 패턴메이드는 버려라.

예) 한게임을 조금이라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패턴메이드 아주 자주 나옵니다.10번에 3번은 패턴이 떨어집니다.저는 8메이드 이하로 맞은거는 다따버리거나 그판 아예 치지 않습니다. 8역시 같은 패턴끼리 붙을때는 담그지만 그 외의 경우라면 미련없이 다이. 앞서 말했듯 역전이 잘 되기때문입니다. 패턴으로 풀을 날리고 들어갔는데 두명 이상이 땁을 따면서 쫒아오면 대부분 집니다.10에 8번은 역전입니다. 엠비시는 카메이드를 이기지 못한다지만, 한게임은 엠비시가 카메이드 결국 이깁니다.


셋째 약한 메이드는 약하게, 강한 메이드는 강하게

한게임에서의 레이스 요령은 강한 패는 강하게 약한 패는 약하게 레이스 해야합니다. 낮은 패로 강하게 레이스 해서 판키워 놓을 필요없습니다. 기껏 키워놓고 되레이스 당할 경우 들어간 돈 아까워서 콜하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레이스로 죽이겠다는 생각도 좋지 않습니다. 올 놈은 어차피 오고 띄울 놈은 어차피 띄우는게 그 바닥입니다. 이와 반대로 강한 패로 약하게 레이스 해서 달아 먹겠다는 생각도 좋지 않습니다. 한게임은 7띄우면 왠만하면 다 들어옵니다. 즉 6이상으로 맞았을때는 그 판 승부 본다 생각하세요. 6잡고 담그면 10에 7번은 이깁니다.그러니 강한 패는 강하게 레이스 해서 판을 키우는게 중요합니다. 달아먹는 레이스는 호구 아닌 이상에야 다들 눈치챕니다.전 패턴 골프가 떠도 무조건 풀입니다. 다 데리고 갈려고 약하게 레이스 하는 것보다 한 명 이랑 판 키워서 승부보는게 오히려 남는 장사이니까요.


넷째. 안되는 방에서는 무조건 나가라.

이건 제가 한게임 하면서 강하게 느끼는 점인데요, 첫 열판 정도 쳐보고 안 뜨는 방은 결국 오링납니다. 반대로 뜨는 방은 계속 뜹니다

패턴 골프가 연달아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한게임에서만은 메뚜기가 되시라는 겁니다. 저 역시 한게임 출정하면 방찾는데 시간 많이 씁니다. 언젠간 뜨겠지 하며 기다리지 마세요. 엔티대다가 오링납니다
.

마지막. 들어간 방에서 한 탕했다면 미련 없이 나와라

크게 한 번 먹었다면 이젠 먹튀가 되어야 합니다. 먹고 튄다고 미안해 하지마세요. 크게 한탕한 방에서 눌러붙어 있다가 한 번 엮여서먹은 거 다 토해낼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카지노바둑이 초보가 쓰는 입문론

서론 1 바둑이란

바둑이는 포커와 달리 자신의 패를 오픈 시키지 않기 때문에 베팅기술과 승부의 흐름을 읽는 능력이 중요한 게임입니다.

상대방의 패를 파악할수 있는 단서는 커트의 수와 상대의 베팅 액수뿐이기 때문에 바둑이는 심리전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초보들에게는 어려운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바둑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레이스 요령이라고 판단하는데 레이스는 상황에 따라 틀려집니다. 레이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위치입니다. 모두 메이드가 없는 상황에서 나위치가 앞쪽이라면 말구에 위치한 플레이어의 처분을 기다려야 하는 입장으로 아무리 좋은 베이스라도 베팅을 삼가해야 하지만 말구에 위치할때에는 메이드가 되지 않았더라도 강한 베팅으로 상대에게 메이드라는 느낌을 심어 주거나 좋은 베이스라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메이드가 있는 상황에서는 틀려집니다

먼저 메이드한 플레이어가 있을때에는 메이드한 플레이어의 앞쪽에 위치하는 게 좋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나, 패턴 스테이, 상대방 1, 상대방 2의 순서로 가정하면 패턴스테이가 레이스했을때 상대방 1의 경우 좋은 베이스라 콜을 하고 싶어도 죽어야 합니다 이는 뒤에 위치한 상대방2와 나의 존재때문입니다. 기껏 콜을 했는데 뒤쪽에서 되빠꾸가 날라오면 돈만 날리는 경우가 되기때문입니다.

이는 7이나 8메이드같은 애매한 메이드를 잡았을경우에도 적용되는데 위치가 상대방 1의 위치라면 일단 콜을 하는게 현명합니다.

뒷 집들을 신경써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의 위치라면 진행되는 상황을 보고 되빠꾸치기가 휠씬 수월합니다. 소위 말하는 밀어내기도 나의 위치에 있을때 효과적입니다. 내가 먼저 메이드에 대고 레이스를 하면 메이드한 플레이어는 내가 메이드가 되었는지 아닌지도 신경쓰일 뿐더러 뒷집들도 신경쓰이기때문에 여러모로 후달리는 상황이 되어버리죠.

그리고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이 블러핑 즉 뻥카의 유무입니다.

바둑이는 앞서 말했듯 상대의 패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뻥카가 효과가 큰 게임입니다. 또한 큰 판을 먹기위해서도 어느 정도의 뻥카는 필수 입니다. 작은 판에서 어느정도 뻥카를 쳐서 상대에게 인식을 시켜놓으면 후에 좋은 메이드로 되빠꾸를 칠때 콜을 유도 하기가 용이합니다. 저 같은 경우 일대일 상황같은 작은 판에서 베이스로 되빠꾸를 종종 칩니다. 상대에게 발각되도 데미지가 적고 상대들에게 뻥카가 있다는 걸 알려줄수 있으며 발각되지 않고 넘어가도 후에 좋은 메이드로 되빠꾸를 칠때 '이 놈 또 잡은거야?'라는 의심을 품고 콜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둑이는 베팅 숫자가 3번밖에 없기때문에 되빠꾸쳤을때 콜을 따줘야 크게 먹을 수 있습니다.


본론

바둑이 운영 방법

바둑이는 간단히 말해 베이스를 메이드로 만들기 위한 게임입니다. 저는 3가지 경우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우선 패턴스테이에 대한 것부터 쓰겠습니다.  저같은 경우 패턴 스테이는 깨끗한 8이상으로만 한정합니다. 1,2 ,7, 8메이드라면 저는 7이랑 8을 따버립니다. 베이스를 6이상으로 가져가기 위해서인데요 보통 바둑이에서는 7메이드 이상으로는 승부패로 보기 때문입니다.

강조하고 싶은건 베이스는 낮게 가져가라 입니다. 127베이스로 원카 따면서 따라가다 베이스에서 최상의 패인 7을 띄우고도 질 수 있습니다. 차라리 투카따고 베이스 낮게 나오면 가고 안나오면 다이 하는게 현명합니다.

10 자 마 카 메이드라면 박스로 바꿉니다. 킹 메이드로 먹어봐야 얼마먹겠냐는 마인드를 가지는 게 중요합니다. 9이하 메이드로 상대방의 레이스를 맞으면 그냥 죽습니다. 베이스인거 같은 느낌이 들어도 그냥 죽습니다. 앞서 말했듯 콜만 해야 되는 패는 먹어봐야 푼돈 이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골프 맞고 되빠구칠때 대비해서 저금중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마음 편합니다.

다음으로는 7메이드의 운영요령입니다. 바둑이에서 가장 중요한 메이드가 7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게임에서 하나의 기준이 되는 끗발입니다. 포커로 따지면 트리플정도의 족보입니다. 즉 일종의 확인패입니다. 제가 주로 하는 한게임에서는 7메이드 잡으면 돈이 아주 많지 않은 이상 되빠꾸가 날라와도 콜하고 히든에 확인합니다. 대부분 오링나는 패가 7잡고 엮였을때입니다. 저는 7을 잘 운영하시는 분이 바둑이 고수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패턴 스테이한테는 되빠꾸 . 코쟁이한테 되빠꾸 맞았을때는 무조건 다이. 패턴 7일때는 달고 가기보다 레이스로 죽입니다. 히든 베팅때는 삥입니다. 골프는 로티 세컨 서드는 스티 5는 포커 6은 풀하우스로 생각하고 게임하기 때문에 6까지는 오링을 담그지만 7은 여러모로 따져보고 운영합니다. 7은 오링을 심어야 하는 패가 아니라 오링을 당하는 패이다라는 마인드로 운영의 묘를 발휘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베이스로 어느 시점까지 콜을 해야 하는 가입니다. 저는 점심때까지 메이드가 안되면 죽습니다. 베이스에서 메이드되는 확률은 생각보다 희박하며 점심때 메이드가 되야 판을 키울 수가 있기때문입니다. 강조하고 싶은건 엠비시는 카메이드한테 진다는것 입니다. 엠비시로 띄우면 환상적이지만 환상은 환상으로 그칠때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쥐뿔도 모르는게 쓰다보니 쓸데 없이 길어졌네요

입문하시는 분들이 건승하시는데 이 글이 미약하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네요 ㅎ

바둑이게임 추라이의 중요점 간략요점...

바둑이는 최고의 카드........... 골프가 있기에 항상 골프추라이는 최상입니다

허나 어설픈 추라이 예)246......345........127........126..등등 애매한 추라이가 있습니다

물론 가지고가는 추라이에서 아래로 꽃힌다면 승부의 카드가 될수있습니다 허나............

가지고 있는추라이에서 위로 붙는다면 애매합니다 왜??????? 죽지못하는 카드이기때문입니다

만일 156 추라이에서 7이오면 나름 좋다고 판단하지만 내가 배팅에 상대풀 희든까지 풀을한다면 죽을수 있을까여???

대부분 죽기 어려울겁니다 고로......강배팅에 콜을따고 갈때는 최상의 카드만 가지고 가시길 바랍니다

물론 아닌경우도 허다합니다 패트상대...3카나 .....다이다이 상황 등등..따라가야할때도 있지만......

가급적 승부는 최상의 추라이로 하시길............

그리고 한가지 팁은 최상의 추라이는 절때 선배팅 하지마십시여........이유는 래이스날라오면 못죽습니다;;

허나 7,8,추라이로 배팅하고 빠구날라오면 다이하기 편합니다 떠도 내가 래이스하기 힘든추라이이니까......

하지만 최상의 추라이는 내가 배팅하고 빠구날라오면 80%이상은 콜하고 땁답니다 거기서 승부카드가 꽇힐확률은

얼마나 될까여??? 조금 무모하겠지여????  일단 최상의 추라이는 매이드가 되서야 빛을 바란다는거!!!!

상대는 사연이 있으면 다 따라온다는거!!!!!!  물론 반대의 경우의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이런방법으로 합니다

좋은 추라이에서는 선배팅 절때 안합니다.... 그럼 조금만 참고하시고 ..건승하시길............

2012년 5월 16일 수요일

블랙잭 용어와 하는 방법

먼저 베팅을 합니다.최저금액과 최고금액은 미리 정해놓니다.플레이어들의 카드는 100프로 오픈시킵니다.카드는 딜러의 왼쪽부터 1장씩 오픈시키면서 돌리고 딜러가 마지막에 카드를 덮은 상태에서 받습니다.1장씩을 받았다면 다시 좌측서부터 플레이어들의 카드는 오픈시키면서 차례대로 돌립니다.딜러는 2번째 카드도 덮은 상태에서 받은 후에 먼저 받은 카드 1장을 오픈시킵니다.---------------------

카드를 2장씩 다 받았다면 이제 딜러의 좌측부터 게임이 진행됩니다.처음 2장은 차례대로 1장씩 받았지만 지금부터는 차례대로 받지 않고 딜러의 좌측부터 게임이 종료될때까지 1사람 1사람 게임을 시작합니다.---------------------

기본적인 룰들-------딜러 룰---------
딜러는 덮은 상태로 2장을 다 받았다면 처음 받은 카드 1장을 오픈시킵니다.오픈 시킨 카드가 10일 때는 덮어진 카드 1장을 살짝 들어서 봅니다.왜냐면 블랙잭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함입니다.덮어진 카드가 A면 블랙잭으로 딜러는 딜러 블랙잭이라고 외치고 플레이어들중에 블랙잭이 있다면 서로 비기게 되며 나머지 플레이어들의 베팅금액을 모조리 회수하고 현 게임을 종료하고 새롭게 패를 돌립니다.A가 아니라면 플레이어들이 보지 못하게 다시 테이블에 덮어서 놓고 딜러의 좌측부터 게임을 진행합니다.오픈 시킨 카드가 A면 딜러는 플레이어들에게 인슈어런스라고 외칩니다.이때 플레이어들은 딜러에게 베팅을 할수가 있는데 자기가 처음에 건 베팅금액의 최대 반을 갈수가 있습니다.딜러는 인슈어런스상에서의 베팅을 종료하고 자신의 덮은 카드를 살짝 들어서 자신만 봅니다.덮어진 카드가 10이면 블랙잭으로 처음 베팅한 금액은 모조리 회수하고 인슈어런스상에 베팅한 금액의 2배를 베팅을 간 플레이어에게 줍니다.덮어진 카드가 10이 아니면 딜러는 딜러 노블랙잭이라고 외치고 그 카드를 플레이어들이 보지 못하게 테이블에 덮어 놓고 인슈어런스상에서 베팅을 간 금액 모두를 회수하고 딜러의 좌측부터 게임을 합니다.오픈된 카드가 10이나 A가 아니라면 딜러는 자신의 덮어진 카드를 자신의 차례가 되기 전까지는 보지 못합니다.딜러는 자신의 차례가 왔을 때 덮어진 카드 1장을 오픈시키고 2장의 카드의 합이 17이 안된다면 17이 넘을 때까지 카드를 계속 받습니다.17이나 17이 넘었을 때는 받지 못합니다.-----------

플레이어 측------------
블랙잭은 딜러의 2번째 장만 오픈되지 않는 방식이기 때문에 게임중에 플레이어들은 카드를 만지지 않습니다.딜러가 모든걸 다 해줍니다.플레이어들은 카드를 받을 것인지 받지 않을 것인지정도만 말을 하거나 수신호를 합니다.처음에 2장을 받았다면 이제 본 게임으로 딜러의 좌측부터 게임을 하게 됩니다.2장의 카드의 합이 너무 낮다고 불리하다고 판단되면 카드를 받습니다.이때 딜러에게 hit라고 말해도 되고 손가락을 화살표로 만들고 테이블을 두어번 치는 수신호를 보내도 됩니다.3장의 합이 또다시 불리하다고 판단되면 hit로 1장을 더 받습니다.----------------------------------
4장의 합이 21에 근접하거나 더 이상 받으면 21을 넘어 갈거라 판단이 되어지면 카드를 더이상 받지 않습니다.이럴 때는 딜러에게 stay라고 외치거나 손등을 쫙 편 상태에서 좌측에서 우측으로 저어주는 수신호를 보내도 됩니다.이때 이 사람은 게임이 종료가 되고 곧바로 그 옆 사람에게 게임이 진행됩니다.만약에 카드의 합이 21이 넘어 갔을 경우에는 딜러는 bust라고 외치고 해당 플레이어의 카드와 베팅금액을 회수해 갑니다.나중에 딜러도 21이 넘어서 버스트가 난다 할지라도 회수된 금액은 돌려주지 않습니다.----------------------------------

두장의 카드가 똑같은 숫자가 들어 왔을 때는 split이라고 카드를 나눌 수 있습니다.10이 2장 들어와서 스플릿을 했다면 그 다음 카드가 A가 들어와서 소위 블랙잭이 된다 해도 스플릿 상황에서는 블랙잭이 인정되지 않으며 숫자 21로 계산이 되어집니다.스플릿 상황에서 A를 제외한 모든 숫자는 자기가 원하는 만큼 카드를 계속 받을수 있지만 A로 스플릿을 했을 경우에는 카드 1장밖에 받을 수 없습니다.----------------------------------
더블 다운이라는 것은 카드 2장의 합이 나에게 유리했을 때 내가 배팅한 금액만큼 더 걸수 있으며 오로지 카드 1장만을 추가로 받습니다.더블다운은 보통 2장의 합이 10이나 11일때 많이들 사용합니다.----------------------------------
push딜러와 플레이어의 합이 같다면 딜러는 푸시라고 외칩니다.딜러가 블랙잭 플레이어가 블랙잭이라면 이 역시 딜러는 푸시라고 외칩니다.서로 비겼다는 뜻입니다.----------------------------------
플레이어가 블랙잭이 나왔다면 딜러는 해당 플레이어가 건 베팅금액의 1.5배를 줍니다.----------------------------------
이 외에 더 있는데 이정도만 아셔도 게임은 하실수 있겠네요.카드 52장을 1덱이라고 합니다.강원랜드에서는 6덱을 사용하고 보통 카지노에서는 6~8덱을 사용합니다.6덱을 게임을 하기전에 플레이어 중에 1사람이 카지노측에서 마련한 별도의 식별 카드로 이 6덱의 카드 사이를 커팅을 합니다딜러는 커팅을 시킨 카드의 위치가 너무 앞에 나와 있으면 재커팅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바로 슈라고 부르는 통속에 집어 넣습니다.(커팅이라고 카드 일부분만 슈안에 집어 넣는 것이 아니고 전체 6덱과 그사이에 집어넣은 식별카드를 슈안에 모두 집어 넣습니다.)플레이를 하다가 아까 그 식별 카드가 나왔을 때 식별 카드는 옆으로 빼놓고 카드를 계속돌리며 해당 그 게임이 그 슈의 마지막 게임이 됩니다.해당 게임이 끝나면 플레이어들은 잠시 휴식을 취하고 딜러는 지금까지 빠진 카드하고 슈안에 남아 있는 카드를 모두 꺼내서 셔플을 합니다.셔플된 카드를 다시 플레이어중에 1사람이 커팅을 하게 하고 위와 같이 게임은 반복적으로 하게 됩니다.6덱이면은 카드 312장중에 10이 96장 A가 24장입니다.플레이어들은 이 카드들이 빠져나가는 것을 자신만의 노하우로 계산을 하는데 이러한 것을 카운팅이라고 합니다.10과 A가 몇장씩 빠져나가는지 체크하는 카운팅도 있고 이카드들 외에 하이카드가 몇장이 빠져나갔는지 등등 카운팅을 하게됩니다.재미로 그냥 하면 계산 안하고 대충하면 되는데 카지노 같이 돈이 목적인 곳에서는 대부분이 카운팅을 하게 됩니다.알면 알수록 확률로 빠져들어가게 되는 게임으로 단순하게 보일지 몰라도 굉장히 어려운 게임이라는것을 느끼게 해주는 게임입니다.서점같은데 가시면 카운팅에 관련된 책이나 블랙잭의 노하우등이 어렵지 않게 진열되어 있을 거에요.딜러의 오픈된 카드 1장을 가지고 지금까지의 카운팅현황과 이를 바탕으로 순간적인확률계산으로 피말리는 승부를 하는 묘미가 있는 게임입니다.철저한 확률게임으로서 확률 자체를 부정한다거나 자기 절제감이 무너진다면 백프로 딜러에게 지는 게임입니다.

 블랙잭 용어.
히트(Hit), - 딜러로 부터 다른 카드 1장을 받을 수 있다.

스탠드(Stand), 카드를 더 이상 받지 않게 된다.

스플릿(Split), 카드를 분리할 수 있다. 만일 카드 2장이 패어일 경우, 카드를 분리할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지며 맨처음 배팅한 금액과 똑같이 배팅을 해야 한다. 스플릿으로 인해 분리를 한 후 딜러로 부터 카드를 1장씩 더 받게 되며 게임이 진행된다. 스플릿은 계속 할 수 있으나 단, 에이스(A) 카드를 분리했을 경우는 더이상 스플릿을 할 수 없다.

더블다운(Double Down), 카드 1장만 더 받는 대신 이길 경우 배팅금액의 두배를 받는다. 맨처음 카드 2장을 받고 난 후에만 더블다운을 요청할 수 있다.

서렌더(Surrender), 서렌더는 플레이어가 첫 카드 2장을 받고 난 후 사용할수 있다. 만일 플레이어 생각에 딜러를 상대로 이기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에 서렌더를 부르고 단지 배팅의 50%만 잃는다. 하지만, 딜러의 첫 카드가 에이스(A) 이라면, 플레이어는 서렌더를 할 수 없다.

인슈런스(Insurance), 딜러가 받은 2장의 카드중 보여지는 카드가 에이스(A) 일때, 딜러는 플레이어들에게 블랙잭에 대한 대비로 인슈어런스에 들 것인지 물어본다. 딜러의 다른 카드가 10일 경우 블랙잭이 되어 딜러가 승리하게 되므로 플레이어들은 인슈어런스를 들 수 있다. 인슈런스의 비용은 플레이어의 오리지날 배팅의 절반이다. 딜러가 블랙잭이 된다면 인슈어런스비용의 2배를 받으며 딜러가 블랙잭이 되지 않는 다면 인슈어런스 비용을 잃어 버린채 게임이 계속 진행된다.

이븐 머니(Even Money), 플레이어가 블랙잭 카드 패를 가지고 있고, 딜러는 에이스(A)가 있다면, 딜러는 플레이어에게 "이븐 머니"를 하고 싶은 지 물어본다. 이븐 머니의 뜻은 블랙잭의 가능성이 있는 딜러의 엎어 놓은 카드를 보기 전에 자동적으로 선수의 배팅에 1대1로 선수에게 지불 한다는 의미이다. 보통 딜러가 블랙잭이라면 동점이 되어 비기게 되지만 이븐머니를 했을 경우는 딜러와 비기더라도 평소대로 배팅한 금액의 1.5배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딜러가 블랙잭이 아니라면 배팅한 금액의 0.5배만 받게 된다

[전략] 블랙잭 플레이어 레벨...자신은 몇단계??

블랙잭 족보가 1부터 21까지 있듯이 레벨의 구분도 21단계가 있다.


레벨0: 블랙잭에 대해 듣도 보도 못함. 룰렛이나 바까라에서 쓴맛을
보고 블랙잭은 혹시 될까 착각하고 블랙잭 테이블에 왔다가
옆의 마귀들에게 혼줄이 나는 인간.

레벨1: 말그대로 요령과 전략에 무지한 민중(?). 가끔 자신의 마음대로 플레이 하려다가 마귀나 된장들에게 혼이나서 행동을 고치곤 한다. 가끔 삘받으면 자기 꿀리는 대로 할때도 있다.

레벨2: 남들의 플레이에 고함이나 치고 흥분이나 하는 마귀주제에
어디서 듣고 본것은 있으나, 여전히 미련한 민중. 강랜블랙잭 테이블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자들.

레벨3: 기본전략 숙지자로써 자신은 기본전략을 숙지했기때문에 마귀랑
차별화된 인간이라고 착각함. 그런데도.종종 해선 안될짓을 함.

레벨4: 목에 칼이 들어와도 기본전략은 지키는 사람. 융통성없이
기본전략만 따르는게 상책인줄 아는 환상에 빠져있슴.
(그래도 안지키는 것보다 훨씬 나음.)

레벨5: 제법 지딴엔 수업료도 갖다 바쳤고 어디서 주워보고들은게 있어,
가장 쉬운 카드카운팅을 아는 카운터로(아직 카운터라보긴 뭣함)
아직 종종 실수도함. 비록 오늘은 잃었으나 내일은 따겠다고
결의만 다지는 여전한 무지랭이. 이 때부터 심각한 도박중독의 현상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음. 가정과 직장은 내팽켜치면서 겜블에만 매진하는 불우한 사람들이 많이 보임.

레벨6: 책이나 인터넷을 뒤져보면서, 의문점도 갖고, 집에서 연습을
해보면서 무언가를 알수도 있을거라고 착각하는 사람.
그러나 알고보면, 레벨 4,5의 플레이어들보다 금전적 손익의 관점에 있어서는 나을것이 크게는 없는 사람. 레벨 7로 넘어가기 위한 과도기적 단계의 플레이어들. 좋은 트루카운트만 믿고 베팅을 크게 올렸다가 흐름과 카운트가 따로 노는 슈에 크게 일격을 맞고 격침되곤 한다.
그러고는 다시는 카지노를 안올것이며 블랙잭을 끊겠다고 다짐하곤 하지만 제버릇 개 못준다고 몇주 안되서 다시 카지노를 찾곤 함.

레벨7: 카운팅은 정확하게 해냄. 레벨6의 단계를 넘어서서 이제는
무언가를 깨달았기 때문에 이제부터 이길거라고 착각하는 사람.
어림반푼어치도 없슴.그래도 인슈런스와 이븐머니의 개념을 알고 아주 좋은 카운트가 아닌경우 이와 같은 것들을 시도하지 않음. (그건 칭찬할만함.) 이미 와이프나 주변 친지들의 신경은 곤두설데로 곤두선 상태인 사람들도 많다. 주의 요망!

*중요체크:딜러지망생이나 혹은 적은 자본금으로 인해
이레벨까진 투자수업료를 거의 안들이고 오는 그나마 똑똑한(?)
사람도 가끔 있슴.

레벨8: 카운터지만 아직까지도 이기지 못하고, 분을 참지 못하여 종종 이성을 잃고, 카지노에 헌금하는 사람. 하이로우법을 쓰다가 잘안되서 레벨2의 카드카운팅(zen혹은 오메가2등의)을 쓰면 이기겠지 라고 착각하여 덤볐다가 더 쓴맛을 보는 사람.
이 정도 레벨이 되면 자신이 선호하는 자리 (초구,말구) 의 장단점을 대충 알고 있으며, 책에서 배운 플레잉효율, 베팅효율 등 말뜻의 개념은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 중 몇몇은 옆의 마귀들이나 하수들을 호령하고 있지만................알고보면 이는 자신의 실책을 남에게 돌리는것과 다름 없지 않겠는가!

레벨9: 자신이 구사하는 카운팅법의 인덱스를 어느정도 외우고 있고,
또 그것을 구사함으로써, 자신은 뭔가를 안다고착각하고 있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눈에 보이는 흑자를 못내는 사람. 꾸준한 흑자를 내지 못한다는것은 결국 카지노에 출입하지 않는 일반인들에 비해서 나을게 없다는것이다.
혹시 레벨 9인 이 사람들이 자신이 초고수라고 자칭한다면 그것은 '나는 딜러 10에서 9로 더블을 치는 사람이오.' 라고 외치는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 중요체크: 정말로 유전적으로 타고난 사람이 아니라면 이 레벨에서 다음 레벨로 올라가는것은 불가능.
결국 갖다 바친돈이 아까워서 더하는 사람과, 여기서 포기하고 정신차려서 다른 좋은 길을 알아보는 그룹들로 나뉜다.
그런데 가끔, 피눈물나는 노력과 연구와 좋은스승의 가르침 등을 통해 적은 수업료로 레벨업을 하는 약간의 잔꾀를 부리는 자들도 있슴. 쉽게 말하여 신라시대 골품제도에 비할수가 있겠다. 6두품,진골,성골출신의 귀족이 아닌 사람들은 고위직을 차지하지 못하였던 그 시대의 상황과 같이, 더이상의 고 레벨로의 전진은 어렵다. 다른 예로 육사 출신이 아닌 학사나 학군 출신의 장교가 별을 달기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렵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레벨10: 충분히 숙지한 인덱스와 그동안 카지노에 꾸준히 등교하면서
갖다바친 어마어마한 양의 수업료의 소산으로 (아닌사람도 있겠죠.) 나름대로 냉정함을 갖고있으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정신을 차려서 잘 해보려고 하지만, 아주 가끔 나오는 예전의 지버릇에 고배를 마시는 사람. 이들중에서는 대체로 단기간 (1,2주 정도) 잘 버텨오다가 하루에 그간 벌어놓은 금액의 상당수를 말아먹는 사람들도 있다. 이 레벨에서는 개중에 항상 연구와 고민을 하여 더 발전 할수 있을 사람과,여기서 멈추는 두 분류로 나눠질수 있다. 그러나 명백한것은 후자가 압도적으로 많다.

레벨11: 많은 양의 책과 자료들을 접하고 익힌 중급의 카운팅이나 쉬운카운팅을 하더라도, 나름대로 카지노를 상대로 '선전','분전',가끔 '용전분투'할수 있는 사람들이다 (명심: 이것은 다른 고급카운터들이 보았을때다. 자신의 주장이 아닌...).그러나 장기적으로 볼때 카지노에게 이기지는 못하는사람. 그렇다고 잃지도 않음. 가끔 이 레벨의 인물들 중에서, 아직 레벨11 밖에 안되는 주제에 책을 쓰고 남을 가르치려고 드는 등의 바람직 하지 못한 행동을 종종 함. 이 사람들 중에서는 자기도 카지노에 이기지 못하면서, 남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며 금전적 이익을 취하려는 천부당만부당한 작자들도 있다. 블랙잭 초보들은 항상 조심할것.(그러다가 윈윈블랙잭에 대항하여 100% 유료운영을 하려다 완전히 망한 까페가 실제로 있었슴. 이들의 행동은 블랙잭 게임에서 자신이 11을 들고 더블링다운이나 히트를 하지 않고 스탠드를 한것과 같은 짓이라고 평가할수 있겠다.)

레벨12: 장기적으로 볼때 (석달이상) 아주 미미한 금액이지만 꾸준히 윈함으로써 겨우 적자가 아닌 사람.
윈하는 날이 패하는 날보다 많고, 패하는 날에 적은 피해를 보고 물러나는것이 어느정도 몸에 배인 사람. 바둑장기로 비유하자면
'수졸'의 재주를 피우는 프로 초단 정도의 실력이겠다. 이들중에서는 카운트가 불리해지면 wong 하는 행위 (불리한 카운트에서 자리옮김)를 밥먹듯이 하면서 (카지노 입장에서는 눈쌀 찌푸리는 행위) 부족한 자본금의 상황을 타계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레벨13: 돈을 딴 상태에서 카지노 밖으로 '퇴근'(?) 하는 바른자세와 마음가짐이 몸에 완전히 배였지만 아직 업으로 삼을 만큼의 실력은 못됨.
그러나 탁월한 판단능력으로 주위사람들에게 고수로 불릴만 한 실력자. 자본금이 충분하다면 블랙잭에 제대로 도전해봐도 될정도의 경지. 카지노측에서 대충 이사람에 대해 눈치를 채고, 감시를 고려하고 있다.

*중요체크: 종종 카지노측에서 이런 사람들을 고용하여 고용카운터로 부리는 경우가 있다.
고용카운터란, 한마디로 카지노의 '개'로써 카지노 본부에서 감시카메라로 자신의 예전의 동료(?)였던 다른 카운터들의 액션을 감시하여 카운터들을 bar 시키는데, 카지노에게 일조하고 있는것이다. 이는 일제치하에 같은 조선인들을 괴롭히며 고통을 주었던 일본순사의 행동에 비할수 있겠다. 가끔 이들이 '진급'(?) 하여 카지노의 핏보스나 슈퍼바이저로 '둔갑'내지는 '환골탈퇴'하는경우도 있다.

레벨14: 레벨 13에서 수년간 혹은 십수년간의엄청난 양의 경험이 쌓이고 축적되어, 카운팅 이외의 수많은 것들을 (셔플트랙킹과 카지노셔플 등)의 지식도 숙지되어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과감하면서도 신중한 플레이로써 다른 초보 카운터들의 귀감이 될만한 사람.
이제는 이들은 고수라 불려도 될만한 경지에 다다르고 있다. 이정도 레벨의 사람은 카지노핏보스와 슈퍼바이저들에게 심한 견제와 눈치를 받고 경우에 따라 카지노 측에서 bar를 당할 위험이 있다.
이들의 실력을 달리 표현해서, 이 정도의 고레벨은 프로게이머들의 세계를 비하자면 '임요환','홍진호', '강민', '이윤열' 등의 초고수 프로게이머의 수준이라 할수 있겠다.

*중요체크: 이 레벨의 고수들은 세계 방방곡곡의 카지노 블랙잭의 룰과 환경을 이미 알고 있으며, 자신에게 유리한 룰과 환경을 가진 카지노들을 찾아서 다니고 무시무시한(?) '순회공연'(?)을 펼침으로써,
그곳의 핏보스들을 짜증나게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골머리를 썩히는 자들의 갑작스런 출현에 의해 그곳의 보스와 슈퍼바이저들은 흰머리가 슬슬 늘어날 지경이다.

레벨15: 레벨 14에서 또 수년의 경력과 전적이 쌓여서 블랙잭게임의 도를 어느정도 깨우친 사람. 이레벨 이상이 되는 사람은 만명 중에 서너명에 불과하다.
이 정도 레벨이 되는 사람들중 여러명이 서로 협력해서, 에이스, 9 등의 사이드 카운팅 및 인슈런스/이븐머니 적합성 계산등에 관한 건을 각자 업무분담을 하여 눈부신 전과를 올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의 연합과 그에 비롯한 무시무시한 활약상은 마치 삼국지에서의 도원결의 후 유비,관우,장비의 황건적을 누워서 떡먹듯 토벌하는 모습을 보는듯 하다.
특히 이 레벨의 고수들은 단순 카운팅을 미분하여 카운트가 계속 떨어질지 올라갈지를 눈치 채고, 낮은 카운트에서도 묶여다니는 픽처들의 출현을 예상하는 능력을 취득하고 있다. 이로써, 그들은 로우카드들의 행보를 확실히 카바하면서, 카운팅과 흐름의 '따로노는 상황' 에서의 불의의 일격에 철저히 대비할 능력이 이미 갖추어져 있다. 이레벨의 사람들 중에서는 본직업으로 의사, 변호사 등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며, 심지어 부부플레이어들도 많다. 부부플레이어들 같은경우에는 몸을 섞고 사는 것 뿐만 아니라, 블랙잭에 스며드는 자신의 정신과 혼도 동시에 함께나누고 음미하는 사람들이므로 그들의 플레이 호흡은 마치 세계최강의 테니스 혼합복식 조와 같은 수준인 것이다.

레벨16: 이제는 결단코 'only 블랙잭' 을 업으로 해도 될만큼 숙련되고, 천성적으로 타고난사람으로써 그동안의 노력이 눈물겹도록 대단한 사람. 과거에 갖다 바친 그 엄청난량의 수업료(?)를 이제는 완전히 다 찾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흑자에 들어가는 사람.
자신이 카운터라는 사실을 교묘하게 감추는 연습을 하기 시작함.
이 레벨 16은 레벨 0부터 시작하여 17번째 단계에 해당하는 수준이므로
21이 가장 높은 족보인 블랙잭 게임에 있어서 드디어 메이드라고 볼수 있는 상황이다. 그만큼 도가 완전히 트일만큼 트였다고 볼수 있는 단계인 것이다.

*중요체크: 레벨 15까지의 경험치를 취득하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천성적, 유전적으로 선택된자 만이 이 레벨까지 올릴수가 있다. 소수의 우수 카운터들 중에서도 극소수만이 누리게 될 영광을 누리는 레벨이라고 할수 있겠다. 바둑,장기를 비유하자만 프로8,9단 정도의
실력이라고 할수 있다. 조선시대 벼슬을 비유하자면 영의정,좌의정등의 삼정승의 반열에 올랐다고 표현하자면 딱 맞겠다.


레벨17: 이들은 나름대로 뛰어나다고 자부하는 카운터들조차 혀를 내두를만하게 탁월한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그간 레벨을 올려오면서 익혔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게임중에는 티끌만큼의 감정도 없이 도무지,인간이라고 볼수 없을 정도로 남들이 봐서는 얼어붙을 정도로 철저하게 냉혹하며, 그들의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모두 카지노를 이기기 위한 악랄하면서도 잔인한 수단과 무기로(카지노입장에서) 사용되고 이용됨. 심지어 담배꽁초의 방향, 쌓인 칩의 위치, 그들이 두고 있는 시선, 자신이 내뿜는 담배연기의 방향 등 등.

*중요체크: 이제는 변화된 점으로 들수 있는 것이, 이 레벨이상부터는 그동안 좋지 않은 눈초리로 바라보던 카지노의 핏보스나 슈퍼바이저, 딜러들, 심지어 카지노 업주 조차 그들의 플레이에 매료되어, 탄성을 지르며 존경스런 눈빛을 보내는 경향이 많다.
가족과 주변 친지들에게도 확실한 신망과 믿음을 얻고 있으므로,카지노는 이미 그들의 생활전선이고 직장이며, 블랙잭은 이미 이 레벨의 사람들에게는 도박이 아닌 순수한 의미의 job 이 되고 있는 것이다. 게임중의 그들의 눈빛은 마치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승리투수가되기위하여 아웃카운트하나를 남기고 있는 구원투수가 지닌 앙칼진 야수의 눈빛과 같다.

레벨18: 카지노에서 이미 악마와 같은수준의 , 아니! 말 그대로 악마!! 그 자체인 사나이 혹은 블랙잭여걸로써, 항상 윈을 하고,
한마디로 블랙잭 귀신이라는 표현 외에는 달리 그 들을 부를 길이 없을 지경이다. 그 옛날 악마가 만들다 다소 헛점을 남긴 블랙잭이란 카지노 게임의 약점은 그들의 강점과 삶의 터전이 되버렸다.
이 정도의 레벨이 되면 이기고 지는 데에 있어서 더이상의 미련이 없다. 어차피 한판한판 이기고 지는것은 자신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어차피 오늘 하루, 이번 한주, 이번 한달, 일년은 승리로 장식될것은 200% 자명한 것이다. 이들의 혼과 정신은 블랙잭과 일치가 됨으로써 자신이 이미 슈와 카드가 되고 말아버린 경지인 것이다.
이들에게는 블랙잭은 직업의 단계를 넘어서 이미 그들의 삶과 호흡 자체가 되어 있으므로 하루하루의 게임은 그들에게 있어서 무아지경과 무상전생 그 자체가 되는것이다.

레벨19: 이미 블랙잭이란 게임자체에 있어서 그들은 모든것을초탈한 공자, 부처와 같은 성인의 경지.한마디로 기계적 확율을 초월한 승율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이미 승율이라 볼수도 없다. 한판한판이 모여 몇달, 1년이 되면 그들이 질 확율은 정확히 0% 이기 때문이다.
3차원과 4차원의 차이는 공간에 시간축이 있고 없고의 차이인데 마치 이것과 같이 밑의 레벨 사람들이 3차원의 사람들이라면 이들은 4차원의 사람이나 다름 없는 자들이다.그러므로 그들에게 시간이 흘러간다는 사실은 그들의 호주머니는 갈수록 두둑해진다는 말과 정확히 일치한다.
그들에게는 금전관리전략이 이미 필요가 없는 자들로써 상황과 현실에 맞게 배팅과 전략이 자신도 모르게 조절되고 관리되는데, 이자들은 이러한 컴퓨터처럼 정확한 인덱스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새 따르고 있는것이다. 이들에게 있어서 전술적인 패배는 전략적인 승리를 위한 하나의 휴지조각에 불과하다.이정도 레벨의 사람들은 굳이 블랙잭이 아니라도 다른 투자를 함에 있어서도 탁월한 혜안(慧眼)을 갖고 있으므로 다른 금융업종에서 엄청난 부를 획득한 자들도 많다. 에드워드
솔프교수를 비롯한 그 주변 사람들이 이 단계의 사람들이다.
카지노 측에서도 이 레벨의 사람들은 비록 그들은 명백히 카지노의 '적' 이지만 존경하지 않을수 없다고 고백하고 있다.


레벨20: 블랙잭에 있어서 이미,최고의 신의 경지로, 캔필드, 스나이더, 칼 우스턴과 같은 수준. 자신만의 카운팅법을 개발하고 증명하며, 다른 사람들의 카운팅법을 비판할수도 있으며 증명도 함. 대형 카지노에서는 그들의 얼굴을 모르는 보스와 업주가 없으며,수 많은 고수들의 존경과 칭송을 받고 있고,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블랙잭의 미스터리를 파헤치기 위해 더 노력을 하는 자와 은퇴하고 그간 벌어놓은 돈으로 남은 여생을 보내는 자들로 나뉘고 있다. 블랙잭플레이 능력에 있어서 특별히 추리고 추려야 할만큼 극소수정예의 인원들, 그 중에서도,그들은 젊었을때 (혹은 아직 젊다.) '블랙잭'이란것에 자신들의 인생과 목숨을 걸면서 살아왔던 자 들이다.
가장 유명한 블랙잭 잡지인 '블랙잭포럼' 에서 논제를 제안하고 증명하며 토론하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이들 혹은 이들의 제자뻘 되는 자들인것이다.

블랙잭에서 더블을 무서워하지 마십시요.=노하우

블랙잭 게임에 있어 더블이란게 없다면 아마도 블랙잭 게임을 하시는 분들은 대다수 블랙잭 게임의 재미가 반감될 것 입니다.
그리고 플레이어가 카지노에 돈을 딸수 있는건 아마도 더블이라는 전략이 있기에 가능한거 같습니다.
제아무리 날고 긴다하는 게이머도 더블이라는 룰이 없다면 돈을 딸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카운팅 시뮬레이션을 통해서도 알수 있듯이 아무리 유리한 카운팅에서도 횟수 승률이 50%를 넘지 못합니다.
하지만 유리한 카운트에서 금액 승률이 50%가 넘는 이유는 더블전략이 있어 가능하기 때문이죠.
블랙잭에서의 카드의 순서는 플레이어가 어떻게 할수 없는 부분이고 더블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본 전략에 나온 더블가능 상황에서는 가능한 더블을 해주는게 승률을 높일수 있다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더블 찬스가 왔을때 머뭇거리지 마시고 대담하게 더블 찬스를 활용하시는게 블랙잭에서 이길수 있는 노하우라고 저는 봅니다.
회원님들도 카지노 게임을 하실때 찬스가 왔을때 과감하게 베팅을 했을때만이 돈을 딸수 있다는걸 잘 아실겁니다.
다들 건승하시고 항상 이길수 있는 겜을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12년 5월 15일 화요일

[펌] [플래쉬 게임]BLACK JACK블랙잭

자신의 카드 합계가 딜러의 합계보다  21에 더 가까우면 이기는 게임이다..

K,Q,J,10 은 모두 10으로 계산되고 A는 1도 되고 11도 된다.

카드의 합이 21이면 `블랙잭`이라하고 배팅금액의 1.5배를 받는다.

카드의 총합이 21을 넘어서는 것을 `버스트`,라 하고 ,무조건 패배한다.

게임진행,

1.왼쪽에 보이는 칩을 원하는 만큼 배팅하고  `DEAL`이라는 버튼을 누른다.
(딜러와 자신에게 각각 2장씩의 카드가 나누어 지는 데 딜러의 카드 한장은 공개된다.)

2.공개된 딜러의 카드를 보고 이길수 있을지 계산한다.이길 수 있을것 같으면 STAND버튼을 누르고

카드를 한장 더 받고 싶으면 HIT 버튼을 누른다.


블랙잭 기본 전략
Hit or Stand
딜러가 7이상의 숫자를 오픈하고 플레이어는 적어도 17이 될 때까지는 카드를 받는 것이 낫다. 물론 선택은 본인이 한다. 딜러가 4, 5, 6일때는 카드를 더 받지 말고 단 딜러가 2, 3일 때는 12까지 카드를 더 받는다. 이때, Hit할 때는 손으로 테이블 표면을 살짝 자기 앞쪽으로 쓸어주는 신호를 보내면 되고, Stand 할 때는 손을 두 번 정도 좌우로 흔든다.

더블다운 (Double Down)
딜러가 어떤 카드를 가지고 있던지 처음 두 장의 카드 합계가 11이면 더블다운을 하는게 좋다. 더블 다운은 처음 베트 만큼 추가 베팅을 하고 1장의 카드를 더 받는다. 두 카드의 합이 10, 9일때는 딜러가 엎카드가 2, 3, 4, 5, 6 일 때 한다.

스플릿(Split)
처음 받은 두 장의 카드가 같은 숫자일 경우에 처음 베트의 같은 금액을 베팅하고 카드를 분리한 후, 카드를 추가로 받게 된다. 단, 에이스 카드를 스플릿 할 때는 한 장의 카드만 받을 수 있고 추가로 받은 카드가 똑 같은 숫자이면 스플릿을 또 할 수 있고 받은 카드가 더블 다운을 할 수 있는 숫자이면 더블다운(카지노에 따라 차이)도 할 수 있다. A-A, 8-8은 스플릿을 하고 5-5, 10-10은 절대 스플릿 하지 않는다. 더블다운과 스플릿은 이길 수 있는 기회를 높일 수 있는 베팅이지만, 한 번에많은 돈이 투자되므로 이익도 크지만 그만큼 손실도 크다는 것을 염두해야 한다.

보험 (INSURANCE)
Dealer의 오픈 카드가 A일 경우에만 사용이 가능하며 Dealer가 Blackjack이 될 것을 예상하여 배팅 액의 절반만큼 보험을 들게 된다. 만일 Dealer의 카드가 Blackjack이라면 보험금의 1배를 배당금으로 받게 되므로 잃을 뻔한 배팅 액의 절반은 건지는 것이다. 만일 Dealer의 카드가 Blackjack이 아니라면 보험금은 Dealer의 차지가 되며 게임은 계속 진행된다. 바카라는 앞을 예언할 수 없는, 우리 인간에게 딱 맞아떨어지는 게임이다. Banker와 Player가 승부를 가려 누가 9에 가까운 숫자를 가질 것인가를 미리 예측하여 배팅을 한 후 예측이 맞았을 경우 배당금을 받게 된다.

도박에서 돈을 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도박에서 돈을 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니면 조금만 잃고도 시간을 즐길 수는 없을까?
그래서 확률에 대한 글을 또 준비 해봤습니다~!!

해외 여행에서 간혹 카지노를 찾는 사람들은 한껏 희망에 부풀어 게임에 손을 댔다가 낙담하고 돌아서기 마련이다. 주말에 고스톱이나 포커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도 승률을 높이기 위해 관심을 쏟지만, 대개는 주변 친지들의 제한된 경험을 토대로 게임을 운영하곤 한다.
일부는 [어떤 자리는 나쁘다]는 식의 선입견을 갖기 쉬운데, 이는 통계적인 노력이 결여되었다는 점에서 미신에 가까운 것들이다. [골프신동]으로 통하는 타이거 우즈의 경우, 경기 마지막 날에는 반드시 빨간 티셔츠를 입고 출전하는데 그가 여러가지 색깔의 통계에 의해 빨간색을 결정했다고는 믿기 어렵다.
도박의 확률을 높이기 위해 보다 효과적인 전략을 세우려면 조직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이런 분석에는 확률과 통계 지식이 동원된다. 필자를 비롯한 상당수의 수학자들이 유리한 게임 전략에 관심을 갖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확률 예측이 가능한 도박 게임은 사기성 도박과는 구분해야 할 것이다.
도박이란 이길 확률을 모르는 상태에서, 또는 확률이 불리하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요행을 바카라는 마음에서 돈을 거는 행위라고 정의할 수 있다. 실상 돈을 잃고 도박을 즐겼다고 하기엔 어폐가 있다. 대부분의 도박은 게임으로 즐기기엔 너무도 단순해 도박의 유일한 즐거움은 돈을 따는데 있기 때문이다.
먼저 확률 계산이 아주 간단한 룰렛(Roulette)을 보자. 룰렛은 공이 들어간 칸의 번호를 맞추는 게임이다. 전부 38칸(1부터 36에 0과 00)이있고, 결과를 맞추었을 경우 36배만 배당을 지급하기 때문에 고객에게는 불리한 게임이다. 더욱이 이미 나온 번호들을 모두 기억한다 해도 다음 번호를 예측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아 (이러한 게임을 독립시행 게임이라고 부른다) 이기는 전략을 세우기 힘들다.
미국의 카지노에서 하는 텍사스 홀덤(Texas Holdum)이란 포커 게임에서는 나름대로 승률을 높이는 방법이 있다. (진행방식이 우리나라에서 한때 유행했던 섯다나 도리짓고땡과 동일하기 때문에 이들에 대해서도 같은 전략이 유효하다.).
이 게임은 처음 판돈을 걸고 패를 받은뒤 돈을 더 걸던지 죽던지 하는 것이다. 룰렛과 마찬가지로 독립시행 게임이기 때문에 한판의 전략이 전부이다. 처음 패를 받을 때의 확률은 공정하고(속임수가 없는 한), 유일한 결정은 패를 본 후 죽을 것인가에 대한 것 뿐이다.
이 게임에서 효과적인 결정을 내리기 위해 필요한 정보는 자신이 가진 패의 승률(이길 확률)이다. 승률만 알고 있으면 기대값(판돈×승률) 계산에 의해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즉, 기대값이 판에 남는데 드는 액수보다 크면 남아있고, 아니면 죽어야 한다. 텍사스 홀덤 게임에서 패들의 승률은 이미 계산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외우고 있으면 상당히 유리하게 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물론 모든 사람이 승률을 알고 있으면 곤란하지만, 카지노에서 이게임을하는 사람들 중 95% 이상은 이런 승률이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 때문에 카지노에서 뜯어가는 서비스료를 제하더라도 (이게임은 손님들끼리 하고 딜러는 카드만 나누어 준다) 게임의 승률을 이해하면 그만큼 돈을 딸 확률도 높아지게 된다.
한국에서 유행하는 섯다나 도리짓고땡의 패의 승률은 필자가 알기론 아직 계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들 게임에서는 불행히도 이같은 전략을 쓸 수가 없다.

바카라게임 규칙 꼭 알아두세요

플레이어측 게임규칙

 플레이어측 처음 2장 카드 합
  규칙

0, 1, 2, 3, 4, 5
 한 장의 카드를 더 받음

6, 7
 스탠드(Stand)
카드를 더 이상 받지 않고 뱅커와 승부를 겨룸

8, 9
 내츄럴(Natural)
플레이어와 뱅커 모두 추가 카드를 받지 않고
승부를 겨룸




뱅커측 게임규칙

 뱅커측
처음 2장 카드 합
  플레이어측
세 번째 카드가 아래의 경우
추가카드 한 장 받음
  플레이어측
세 번째 카드가 아래의 경우
추가카드를 받지 않음

3
 0, 1, 2, 3, 4, 5, 6, 7, 9
 8

4
 2, 3, 4, 5, 6, 7
 0, 1, 8, 9

5
 4, 5, 6, 7
 0, 1, 2, 3, 8, 9

6
 6, 7
 0, 1, 2, 3, 4, 5, 8, 9

7
 스탠드(Stand)
카드를 더 이상 받지 않고 뱅커와 승부를 겨룸

8
 내츄럴(Natural)
플레이어와 뱅커 모두 추가 카드를 받지 않고 승부를 겨룸


Player측이 이겼을 경우, Player에 베팅한 고객은 베팅액만큼 받고, Banker측이 이기면 Banker에 베팅한 고객은 베팅액의 95%를 받는다.
이는 Banker의 승률을 더 높기 때문에 Banker가 이겼을 경우 5%는 커미션으로 공제하는 것이다. 바카라에서 A는 1로, 10, J, Q, K는 0으로, 그 외에 카드는 표시된 숫자로 계산된다.
카드의 합이 2자리 이상이면 끝자리의 수가 점수가 된다.
(6+4=10 →0, 7+8=15 →5) 양측의 합이 같을 때는 무승부, Tie에 베팅한 고객은 베팅액의 8배를 받는다

2012년 5월 14일 월요일

룰렛을이겨볼까요

제 경험을 토대로 몇자적어볼까 합니다
먼저 룰렛하시는분들 한방에 본전 찿을생각마세요
특히멀리서 강랭가시는분들 다깨짐니다
룰렛시스템자체가 그리되어있어요
40만원씩 한판에 까시는분들보면 따는것같아도 절때아님니다
몇백씩깨지고있을걸요 하긴 16일날갔는데 어떤젊은여자분은 900을이겼다하더군요
담날보니까 오링되어 가지도않고 구경하고있는걸봤어요

룰렛은 기계셋팅 이라생각이들어요 (좀해보시는분들은 느끼셨을겁니다)
어떤날은보면은 상중하에서  죽어라 1번부터12번까지만 8~9번들어오거나아님
중간 13번부터25번까지만 죽어라 들어오는걸 .....
이때 죽어라반대로만가시는분들이 보일겁니다  불쌍하져......**

저는 갠적으로 룰렛은 기계라생각합니다
이때 아다리걸린분은 뻑먹을때까지 계속까는겁니다  단 뻑이나면
과감히일어나세요 이런행운잡기힘들겁니다
여기서반대로 지는분행동요령
어렵겠지만 쉬든지 칩을 바꿔서하십시요

룰렛이기는방법
저는룰렛의 답은없다고봅니다
베팅전략으로 조금이라도 이기면 일어날줄아는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하다고생각해봄니다
자~~그럼 어떻게 이겨야하느냐  제방식을  여러분들께 공유해본니다
우선 주말은피하십시요(딜러들 교육방침이궁궁합니다 /왜 "유난히 주말잭바가 마니터질까요)
사람이 너무많아 게임집중이 힘들어저요

우선 자리를잡고(아무자리나상관없어요)
바로베팅은 절때안됨니다(좀해봤다는분들)
4바퀴돌아가는동안 지켜보면서 적으세요 이때 뭘적어야할지   생각해보세요
대부분 룰렛들어오는방향은 정해져있습니다 
들어오는번호에서   건너서 좌우로 4번째부터 8~9번째
아님 번호에서 좌우로 5번째7~*번째   이런식으로 들어오잖아요
그럼이많은구멍을 어떻게 찿아야할지...가깝하잖아요
딜러마다 치는스타일이있어요 이때 어떤딜러와게임을해야할지
정하는겁니다

여기저기 지맘대로치는딜러 (장난치는거아님 번호찿아간다고보면됨)
볶을복게임이되는거지요 38분의1확률에서 12구멍가서 어떻게 이길수있겠습니까
생각해보십시요


우선제로는 빼고  1번부터36번까지 에서 17배는잊어버리시고
70~80%로 확률을 높여서 해보세요
이때 1~2판정도만 해야되요    2번연짝뻑나오면 폭파시켜버리세요/.....^^
농이구요 그만하세요  대신이기면 들고나오시던지 아님 그돈갔다 딜러고려해서
시원하게 밀어보시든지  본전이냐 빙고냐......

깊은이야기는 못하겠구요   룰렛은   답이 없어요
그날그날 셋팅이 어떻게 되느냐에따라  변수가되구요 흐름이중요하져
중요한것은 큰돈딸려다 본전찿기 바쁨니다

룰렛..윈컷과 로스컷의 함정

저는 지금까지 50회 출정(2009.10~현재)에 68%의 승률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50(토탈) 이라는 것입니다.
윈컷의 기회가 오면 사람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그러나 로스컷을 하려면 선택의 폭은 단 두가지로 줄어듭니다.
여기에 랜드의 함정이 있습니다.
모두들 룰렛을 하다보면 싸이클이 생긴다는 것을 아실겁니다. 하지만 어느 날인가는 계속 내리막인 경우가 있습니다.
한번의 반전도 역전도 없는 그런날입니다. 이런경우 윈컷은 물건너 갔다고 봐야 되지만 플레이어는 그 사실을 망각합니다.
결국 첫번째 로스컷의 기회를 날리고 -50, -100, -200 ... 점점 수렁에 빠져듭니다.
히지만, 룰렛의 함정이 이 때 우리를 괴롭힙니다.
한번 빙고(인사이드)치면 최대 190만원(2를 풀로 돌리고 줄베팅 3개까지 해서 14개가 맞는 경우)까지 나옵니다.
자신의 로스컷이 190만원 이하인 사람은 이 함정에서 빠져 나오지 못합니다.
거기에 시간과 거리라는 핸디캡까지 더해지면...
3분의 2를 이겼지만 단, 5번의 대패로 저는 지금 간신히 본전 유지 중입니다.
(이런 멍청한..)
하지만, 아무리 다짐을 해도 대패의 귀신에서 자유로와질 자신은 없습니다..! ㅠㅠ

룰렛 판타지

모든 게임들이 다 마찮가지 인것 같지만.. 룰렛하는 사람들..하다보면.
정말..별의별.. 희안한 경우 많이 봅니다.

전 호주에서.. 몇달동안 룰렛을 배웠고... 지금은 동남아의 작은 나라에서 룰렛을 가끔하고 있습니다. (현재 외국거주)
한때.. 호주에서 룰렛 도사가 되면.. 이걸로 밥벌어 먹고 살수 있을거란 생각도 가끔했는데..
이건 정말 가능한 일입니다..
저도 지금 진지하게 생각중입니다.

조금이라도 승률을 높일수 있는 방법을 총동원해서 게임하면..
충분히 가능할꺼라 생각되네요.
예를들어
일단.. 절대로 강원랜드처럼 더블제로가 있는곳에서는 게임하지 않는다. (미국식)
딜러가 스핀하자 마자..노모벳 하는곳에서는 게임을 자제한다.
흐름을 최대한 이용한다. (더즌벳이나, 이븐 오드, 레드블랙 high low 등등 모든것 고려)
모든 번호를 암기한다.. (단순한 번호 암기 아님)
윈컷 로스컷을 정확히 지킨다.
가능하면 게임 테이블이 많은 카지노에서 플레이 한다.
베팅은 가능하면 스트레잇 업으로 한다.. (스플릿, 코너, 라인벳등은 배당금이 틀린데.. 아는사람이 드물더군요)
등등등등..
이 모든것을 고려해서 기계적인 마인드로 게임한다면 분명히 승산이 있습니다.
저는 룰렛하면 돈따는 스타일인데.. 옆에서 보고 있으면.. 돈잃는 사람들은 눈에 훤히 보입니다.
호구배팅하면서 한번 크게 맞습니다. 다음판에서 크게 맞은거 다 올인되고 다시 돈찾으러 갑니다.
한두번.. 아니 연속 대여섯번 크게 맞을수 있는데... 그건 운입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적은 금액이나마 조금씩 쌓여 가는게 진정 프로들 입니다. 외국에 신혼여행가서 일생에 단한번만 카지노 갔는데.. 거기서 몇백 따면 매우 좋아할 일이지만, 오늘도 해야하고 내일도 해야하고.. 한달뒤에도 해야 하는 프로들에게도 운이 찾아오지만..
그 운은 오늘은 있는데 내일도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그러니 실력으로 조금씩 이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