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회정도의 카지노 입장경험...
한번 입장하면 올인이 될때까지 게임을 하고...
뚜껑열리면 않되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뚜껑열고...
지금까지 단 한번의 예외도 없이 항상 처음에는 100~300만원 정도 따고 들어가며...
베팅은 한번에 평균 20정도...
그래서 이젠 저도 생각을 바꿨습니다.
한번에 50~100정도 이기면 그대로 게임 끝내기로...
60을 따다 20을 잃으면 50까지 침착하게 만들고 끝.
100까지 따면 한번에 40~50을 질러보기...나만의 기준으로 확실하다고 판단될때까지 기다려서...만일 승이면 다시 기다렸다가 50...
200이 되면 숨돌리고...약 한시간 후 다시 게임...
50단위로 베팅...100을 딸때마다 한번씩 휴식...만일 100을 잃으면 끝.
이렇게 하면 하루에 50~100정도의 수입을 지금까지의 경험상 쉽다고 봅니다.
나는 과연 몇승을 연승할 수 잇을까...
바카라는 본인과의 싸움이라고 봅니다.
종이에 그리는 그림은 단지 위안삼아 그릴뿐...맹신의 대상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통계...보통 게임이 잘 될때는 그림이 이쁘더군요.
흐름에 순응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흐름대로 오픈되는 경우가 더 많죠...^^
줄은 과감하게 올라타야 하죠...망설이면 끝입니다. 줄에는 편의상 3가지 그림이 있다고 봅니다. 완전한 세로줄(이게 제일 맞추기 어렵더군요), 완전한 가로줄(비교적 맞추기 쉽습니다.), 가끔씩 나오는 2개씩의 가로줄(가장 맞추기 좋더군요).
분위기를 잘 살펴야 한다고 봅니다.
대부분은 플레이어들이 많이 거는 쪽이 이기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만일 그 테이블의 플레이어들이 감이 좋지 않다면 나의 육감에 의존해야죠.
내가 석이 살지 않을때는 다른 사람을 살피세요.
유난히 잘 맞히는 사람을 따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석이 완전히 죽은 사람이 자포자기 식으로 가는 것이 눈에 보일때는 그의 반대로 가세요. 보통 승리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항상 두가지를 생각합니다.
진다면 이긴다면...
그리고 돈을 많이 가져가지 않을 생각입니다.
항상 50정도만...더 잃게 된다면 그날은 끝인거죠...^^
저는 지금까지 약 3000정도를 강랜에 빠뜨렸습니다.
그중에 하루에 1000정도를 잃은 적이 2일정도 되고...
저는 강랜에 투자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돈을 돌려받고 싶군요.
아직 적은 돈이므로 침착히 대응한다면 회수가 가능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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