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이야기

1.바카라는 정답이 없다 
 바카라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나 정답은 현재까지도 없고 앞으로도

 없으며 알려고도 하지말아야한다 왜냐 정답은 바카라신 또는 귀신의

 영역이니까 주식의 내일 시세는 오죽하면 귀신도 모른다고 했을까

 이론만 으로 하면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가 주식하면 버는가? 아니다

 우스개 이야기로 딸 둘낳고 세 번째는 아들일까 딸일까? 정답은 아들   아니면 딸 뱅커 아니면 플레이죠 정답은 신의영역이니 알면다친다가   아닐까 많이알면 많이다친다 선무당이 강랜잡듯 해야함

 정답을 알면 빌게츠가 왜 부럽고 한국은행총재가 뭐가 부러울까 장관  

국회의원 까이거 시켜도 안 하지 세상돈이 다 내것인데....

2.강랜 까부수기

 강랜을 만만히보고 박살낼려고하면 안됩니다 강랜 기둥뿌리 뽑으려다   내기둥이 먼저무너지니 컨디션좋을때 조금씩 조금씩 먹고 튀는수밖에   방법이 없는걸로 생각됩니다 처음들어가면 손님이 거의이긴다 그놈의

욕심 때문에 망하는거지 강랜이길려면 폭포수의 한방울의물이 바위를

뚤듯이 야금야금 전법밖에 더있겠소 적은밑천으로 적게 이겨 튀어됩 니다

많은 밑천 가져가 많이 이긴사람 하나도없잔소 다 거지 됐지

3.전술 과 전략

결과만 보고 줄이네 점핑이네 원투니하지 그전에 답을 알아야 배팅을   하는데 도움이되지 카드가 오픈된후 이야기를 본인의 얄팍한 이론과   경험에 두드려 맟추는것 아닌가요 바카라에 어떻한 전술이나 전략이

있을수도 없다고 있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함 예로 강랜 딜러가 필리핀   이나 외국 카지노 가서 이겼다 소리들어 봤습니까 나도이길려고 책도   많이 보고 연구도 많이 했는데 정답은 신 의 영역이라 침범하면 안된   다 결론 그래야 목사님 스님 수많은 종교인 점집 무당,등이 먹고살죠

4.간단한 출장보고

동서울에서 2시30분 버스 간만에 출장 시드60 경비10 빼면 50 두시   간 전투하다 100먹고 걸음아 날살려라 하고 먹튀함

5.강랜에서 느낀점

손님들이 착각하는 같아요 강랜과 손님의 게임이지 손님과 손님간의게임이 아닐진데 플,뱅이 반반씩 나누어지고 1:7 2:6,등 으로 나뉘는게

신기합니다 다 뱅 또는 플 인데 하나가 초 치는거 김세는것 아님니까?

외국에서 게임 많이 했는데 초 치는거 별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