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를 처음 접했을때 ,저는 처음에 촉에 일관한것 같습니다.
매판 자기만의 느낌으로 벳을해서 많이 이겼던 기억이 납니다..
그후 더블벳을 적절히 가미하여 다승을 하다가 ,한번에 모든 시드머니를
갖다바친 기억도 나고요..
그리고 각종 시스탬이나, 그림그리는법에 대해서도 공부해서, 크루즈 시스탬이나
마카오점그리는법,혹은24케이 순금바카라시스탬,이런것들도 연구해서 나름대로 적용해봤는데디퍼런스가 유난히 작은 강랜에서는 크게영향을 못주더군요...
그 다음에 줄 이란걸 알아서 줄을타기위해서 꽤나 노력한것 같습니다 ..
과연 어느 시점에서 줄이나오냐에 대해서 연습과 연구도 많이 했어요..
먼저 카드6목으로 직접 실험을 했습니다..
진짜 카지노처럼 줄이나오나? 안나오나? 결론은 나온다는거였습니다.
어 !진짜 나오네...
우리 게이머들도 실력이 좋아져서..이제는 왠간한 줄은 잘 따라가는것 같습니다...
자기만의 시점을 통해서 줄을 따라가는분도 계시고,다른 사람들이 줄이다~!
하면 그점으로 따라 가시는분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일부 게이머들은 그줄을 꺾으면서 언제까지 내려오나보자는식의 베팅을 하시는 분도 보았습니다..
줄은 과연 바카라나 다이사이 같은 게임에 과연 어떤 영향을 끼치느냐?..
제 생각에는 위에서도 언급된것처럼 더블벳을 끊기 위해 등장하는 필수 요소 같습니다.
그리고 바카라를 끊기 힘들게 만드는 커다란 요소인것 같고요..
줄이없는바카라... 그림은 과연 어떨까요?
예)플뱅플플 뱅뱅 플뱅플플뱅플뱅뱅뱅 플플 뱅뱅....
이렇게 줄이 없는 그림의 공략법은 무엇이 좋을까요?
다른분들 의견이 많으시겠습니다만은,저는 붙이거나,꺽어서 더블벳을 합니다..
옆줄도 없구 밑줄도 없는 상황에서는 나온그림에붙이거나,꺽거나.. 더블벳을하면 절대 잃지 않게되어 있습니다.(슈의맨마지막부분은 안해야겠죠)
따라서 밑줄의 경우는 꺽는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쥐약이고,옆줄의 경우는
계속 붙여가는 분들에게는 쥐약입니다
역으로 말하면 ,밑줄의경우 붙여가는 분들한테는 최고의 그림이고.옆줄의경우
계속 꺽어가는분 들에게는 최고의 그림입니다
따라서 본인의 스타일이 어떤지는 본인이 제일 잘 아시기때문에 그림의 흐름을 보다가
옆줄냄새가 나면 옆줄을 타보고,밑줄냄새가 나면 밑줄을 타보는것도 게임의 한 운용수단
이라고 보아야겠습니다.(다음그림의 정확한 예측이 불가능하므로, 냄새라는 표현을 하였습니다)
실전 게임을 많이 경험해 보신분들은 다아시겠지만,"다잃고 있다가 장줄하나 만나서 돈다 찾고 얼마를 땃다는등..얼마를 따고 있다가 줄에 맞아죽어서 오링이났다는둥..딜러 교체 되면서
줄이 내려왔다는둥,혹은반대로 딜러 바뀌자마자 줄이 꺽였다는둥 줄이 꺽이면 꺽인 다음판에는 줄을 탔던 그림이 나올확률이 높다는등.2층에서 줄이 수십개 내려와서 상황이 났다는등.."수많은 얘기들이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적지않은 경력이 있으신분들은 다아시는 내용입니다.
그럼 우리가 앞으로 연구해야할 과제는 뭐죠?
줄을 찾아서 잘 타서 상황을 내는거죠...
담 그림이 뭐가 나올지 모르는데 어케 찾아?...<===정답입니다..(ㅠ.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줄은 나온다음의 그림이지 ,앞으로 나올그림이 아니라는점입니다..
그러므로 줄타먹기는 어쩌면 그림의떡 일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줄을 찾을 수는 없지만,줄냄새는 맡을수 있다고봅니다
그건 어케 표현할수 없는 경험적느낌이나, 촉 소위 육감이라는 것으로
반정도를 찾아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그리고 고수분중에서는 판데기의 흐름 (여지껏 나온 그림의 흐름)으로 줄을 찾는다는 분도 계십니다..정말 줄을 찾는다는것은 어렵습니다.
저같은경우는 무한히 연습해서 제 촉이나 육감을 키우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뇌는 신비로와서 부단한 연습을 하면, 어느정도의 줄은 찾아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게시판의경우 미르님이 출목표를 항상 올려주시는데요..그것을 가지고 시스탬활용법이나혹은 자신의 촉이나 육감을 증폭시키는데 활용하시거나, 아니면 일관성있는 줄에대한 무언가를발견하시는데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줄을 찾았다고 생각했을때의 베팅방법에 대하여 토론하고자 합니다..
1,어렵게 만난줄이므로 맥심벳을한다.
2,언제 끊길지 모르니 금액을 낮춰서 베팅한다.
3,처음에 간만큼 끊어질때까지 베팅한다. 4.기타...
회원님들은 과연 어떤 방법을 택하시겠습니까?(참고로 줄은 나온상태가 줄인것이지 다 나오기전까지는 언제끊길지모르는 특성이 있습니다)
저같은경우는3번의 경우로 벳해왔고 ,앞으로도 그럴방침입니다..
제가 맨 처음배울때 제 사부?(용문신동네형)가 그러더라구요..쯔라(줄)를
탈때는 처음 액수와 동일하게 끊길때까지, 끊기고 나서 한번더...
그래서 그게 몸에 베어 있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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