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뱅 규칙을 외우셨나요...! 이게 왜 중요하냐??
카드는 한벌에 52 장으로 이루어 졌으며, 이중에 16 장이 숫자 0 인 카드 입니다.
즉.. 약 30% 가까이가 숫자 0 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숫자가 낮을때 즉 5이하일때 카드를 한장 더 받는데.. 이때
장이 많이 남았느냐?
작은 숫자가 많이 남았느냐?
에 따라서 플레이어와 뱅커의 승리 확률이 변화 합니다.
플레이어는 먼저 카드를 받습니다. 이때 플레이어가 4이고, 뱅커도 4라면, 낮은숫자가 많으면, 플레이어는 + 될 확률이
높고, 높은숫자가 많으면, 플레이어는 높은숫자를 받고 점수가 깍이는데, 뱅커는 카드를 받지 않아서 이기게 됩니다.
설령 플레이어가 낮은 숫자를 받아서 + 가 되더라도, 뱅커는 대부분 한번의 기회가 더 주어지기에..
뒷발차기나, 비기게 되 확률이 높은것입니다. 보통 이 룰때문에 뱅커가 조금더 유리한데요.
이게 장이 많아지면 많아 질수록, 뱅커에게 유리해지는 이유입니다.
그렇다면, 흔히 말하는 찬스뱉은 과연 언제 일까요.......?
저한테 찬스뱉은.. 이 모든 조건이 부합되는 상황을 말합니다. 흔히 블랙잭에서.. 카운팅후에..
+지수가 많아지면.. (장이 많이 안빠졌으면) 배팅액을 올리는 전법을 씁니다.
바카라는 그 정도 가지고는 부족하고..
1. 장이 많이 나왔는데. (플레이어가 유리한 상황)
2. 플레이어보다 뱅커가 많이 나왔으며 (플레이어 나올 확률이 좀더 높아짐)
3. 플레이어에 배팅하게 되면, 꺽어야 하는데, 싱글이 전체 빈도수중 낮을경우 (싱글이 적어서 싱글 확률 높아짐)
4. 마지막으로 내가 지금까지 5 번 연속 틀렸고, 이번슈 맞춘 확률이 낮을때 (이제 맞출때가 되었음)
이쯤 되면, 플레이어에 겁나게 배팅해도 할만한 상황이 됩니다.
물론 틀려도, 그다음에는 위의 1~4번까지의 법칙에 따라서 플레이어가 나올 확률이 더욱 높아집니다.
이 전법은 고정배팅을 할때나.. 줄을 탈때, 등등 여러가지에서..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해 줍니다.
특히 출목표에 표기가 가능하기에, 기타 환경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이배팅법은 확률에 기초하고 있기에, 단발성 배팅에 그치는게 아니고.. 최하 5번 이상을 보고 배팅합니다.
즉 5번 이상을 배팅해서 한번이라도 + 될수 있다는 전제하에.. 배팅을 하는것이지요.
한두번은 아니 세네번까지는 틀릴수 있겠지만, 결국에는 고정뱉으로 가면.. 통계의 마법에 의해서..
결국 + 가 된다는 믿음으로 하는 배팅입니다.
P.S
물론 저렇게 플레이어가 유리한 상황일때 뱅커줄이라면, 뱅커에 배팅한번 따라가서, 꺽어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전 보통 줄 꺽는데 저런 전법을 쓰기보다는 줄 이라고 판단할때 사용합니다. ;;
저런 현상이 심해지면, 줄이 많이 나오더군요. 마치 신이 통계를 맞추기 위해서.. 갑자기.. 조절하는 느낌이 들정도로요.
물론 저 현상에서 벗어나는 상태로 마무리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촉과 통계를 적절히 분배해서 사용할수 있어야 하는데, 전 그 기준이 +- 5 이하에서는 그냥 촉으로 가고..
그 이상 벌어질경우에는.. 통계에 의존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렇지만 대다수의 경우는 통계에 의존한 방법이
촉보다 적중율이 높은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통계의 법칙을 사용할때는.. 고정뱉 + 배수뱉을 사용합니다. 배수뱉은 최고 3단계 까지정도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1-2-4-8-16 으로 배팅한다고 할때 맞출 확률이 늘어나는 만큼 리스크도 커지는데..
50%->75%->87.5%->93.75% 식으로 증가율이 25%-> 12.5%-> 6.25% 식으로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즉 금액을 올리면서 25% 증가율과 12.5% 증가율까지는 지불할만한데, 6.25% , 3% 의 증가율때문에
비용을 부담하는건 합리적이지 못하다는 선택때문입니다.
실제로는 1-2 나 1-3 정도의 배팅을 즐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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